
경인일보는 30일 이상훈(사진) 편집국 사회부장을 고충처리인에 선임했다.
경인일보는 언론보도로 인한 피해를 자율적으로 예방하고 사후 구제를 담당하는 고충처리인제를 운영하고 있다.
경인일보의 허위 보도 등으로 명예나 권리를 침해당해 정정·반론보도를 요청하거나 보상청구 등을 제기할 경우 고충처리인을 거쳐 신청할 수 있다.
우편: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경인일보사 고충처리인 이상훈 사회부장, 전화: (031)231-5360, 이메일:sh2018@kyeongin.com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