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총장추천위원회(위원장·이호상 일본지역문화학과 교수)가 총장 예비후보자 정책평가를 벌인 결과, 기호 2번 이인재(61) 경제학과 교수가 1위를 득표했다.
인천대 정책평가단 정책투표는 지난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라인 투표시스템(K-Voting)으로 진행됐다. 교원(70%), 직원(14%), 학생(9%), 조교(6%), 동문(1%)으로 구성된 정책평가단 투표 결과 이인재 교수는 44.01%로 가장 높은 득표를 얻었다. 기호 3번 강현철(65) 명예교수는 29.29%, 기호 1번 최병길(63) 도시환경공학부 교수는 16.44%, 기호 4번 임경환(63) 생명과학부 교수는 10.26%를 득표했다.
인천대 총장추천위는 이인재, 강현철, 최병길 교수 3명을 총장 후보로 이사회에 추천했다. 이사회는 3인의 후보 중 1명을 최종 후보자로 선임한다. 인천대 총장은 교육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총장을 임명한다. 차기 총장 임기는 오는 5월 10일부터 4년이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