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학교 국제교육원은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4일 2024학년도 어학연수생 1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윷놀이, 한복 체험 등을 하는 전통 놀이체험 행사를 가졌다. 2025.1.25 /강동대 제공
강동대학교 국제교육원은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4일 2024학년도 어학연수생 1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윷놀이, 한복 체험 등을 하는 전통 놀이체험 행사를 가졌다. 2025.1.25 /강동대 제공

강동대학교(총장·서석해) 국제교육원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4일 인재관 비전센터에서 2024학년도 어학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전통놀이 비교과 프로그램과 특식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비교과 프로그램은 총 114명의 어학연수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윷놀이, 한복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교내 식당에서 설날 특식으로 떡만두국과 다양한 음식을 지원해 어학연수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국제교육원은 매년 명절마다 어학연수생과 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학생중심의 비교과 프로그램과 문화체험을 통해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생활 적응, 대학생활 만족도를 제고해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어학연수생은 “드라마에서 보던 한국의 전통놀이를 해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한복을 입고 친구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관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의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고 음식을 맛보며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해 연수생들이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대 국제교육원은 2023학년도 1학기 최초 어학연수생을 유치한 이후 지난해 9월 어학연수과정을 수료한 35명이 학위과정에 진학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