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교육청-기초지자체 협력사업

17곳 노후화·재난위험시설 보강

2024년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선정교인 구리 수택초등학교의 다목적 실습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공
2024년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선정교인 구리 수택초등학교의 다목적 실습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공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서은경)이 2025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18억여원의 예산을 편성, 학교환경 개선에 나선다.

2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 간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진행을 위해 구리 및 남양주 지역 17개 학교에 18억6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은 학교의 노후시설 개선 및 재난위험시설 보강 등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기초지자체와 협력해 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과 구리시는 사업비를 분담(도교육청 60%, 구리시 40%)해 총 8억9천만원을 편성했으며 이 중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5억4천만원을 지원한다.

또 도교육청과 남양주시는 사업비를 분담(도교육청 50%, 남양주시 50%)해 총 26억4천만원을 편성했고 이 중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13억2천만원을 지원한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올해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과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구리 지역 4개교(초 2, 중 2)와 남양주 지역 13개교(초 4, 중 5, 고 4)를 지원하며 노후 전기 배선공사, 소방차 진입로 개설공사, 방수공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은경 교육장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을 통해 안전한 학교환경을 구축, 새로운 경기미래교육을 열어가도록 지원하며 지자체(구리시, 남양주시)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