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하이얀농원에서 농장주가 형형색색 화려하게 피어난 팬지꽃에 물을 주고 있다. 2025.2.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하이얀농원에서 농장주가 형형색색 화려하게 피어난 팬지꽃에 물을 주고 있다. 2025.2.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