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세 이상 구직자·중소기업 대상
기업 1인당 연 최대 1040만원 제공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중소기업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민간 부문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장애인 구직자나 장애인 노동자를 신규 채용하려는 인천 소재 중소기업이다. 장애인 구직자, 기업이 사업을 신청하면 센터는 직무자격 여부 등을 바탕으로 일자리 매칭을 한다.
기업은 장애인 노동자 채용 시 1인당 연간 최대 1천40만원 이내에서 인건비를 받을 수 있다.
장애인 노동자 직무교육, 노동자 근무 환경·시설 개선, 지식재산(IP) 권리화 등도 지원받는다.
모집 인원은 44명으로 IP·디지털·마케팅·디자인 분야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을 우선 채용한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www.ripc.org)를 확인하거나 전화(032-810-2876)로 문의하면 된다.
권호창 센터장은 “기업과 장애인 구직자가 보다 쉽게 구인구직을 하고 장기적으로는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장애인 고용을 확대해 지역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높이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