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장으로 김정대(57·사진) 공단 능력개발국장이 4일 취임한다.
김 신임 본부장은 1994년 공단에 입사한 이후 감사부장, 전북지사장, 인천지사장, 능력개발국장을 역임했다. 김 본부장은 “경기 지역 장애인 고용 인프라 및 기업대상 고용지원책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의 장애인 고용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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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장으로 김정대(57·사진) 공단 능력개발국장이 4일 취임한다.
김 신임 본부장은 1994년 공단에 입사한 이후 감사부장, 전북지사장, 인천지사장, 능력개발국장을 역임했다. 김 본부장은 “경기 지역 장애인 고용 인프라 및 기업대상 고용지원책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의 장애인 고용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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