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올해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 업소당 최대 70만원의 청소 비용을 지원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청소비용 지원 대상은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일반음식점과 제과점, 휴게음식점 24곳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7년부터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시행,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3개 분야 64개 항목을 평가, 3단계(매우 우수·우수·좋음)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시는 지원 대상 업소에 객석환경(천장·바닥·벽), 주방시설(환기시설 포함), 냉·난방기기, 냉장·냉동고 등의 청소 비용을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청소비 지원을 원하는 업소는 양주시보건소에 신청해야 하며, 지원은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 위생등급 지원업소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식중독 예방과 위생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