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시장이 3일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읍면동 순회 간담회에서 주민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2.3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강수현 시장이 3일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읍면동 순회 간담회에서 주민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2.3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국제스케이트장을 한마음, 한뜻으로 유치할 수 있게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3일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진 올해 첫 읍면동 순회 간담회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들을 열거하며 주민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이날 “체육고 유치와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등을 위해 주민들과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순회 간담회에는 시 실국장 등 시 관계자를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과 김민호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는 주로 인구감소 등 회천3동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와 관련해 강 시장과 주민들이 서로 질의·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추진할 7대 중점정책을 소개하고 주민들과 각종 지역사회 문제를 다루기 위해 회천3동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순회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양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간담회를 통해 나온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추진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