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도청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열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폐막식에서 경기 사랑의열매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도청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열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폐막식에서 경기 사랑의열매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3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도청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온도가 97도로 표시돼 있다. 지난해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목표액 341억 원 중 331억 원 모금, 나눔온도 97도로 마무리됐다. 2025.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3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도청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온도가 97도로 표시돼 있다. 지난해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목표액 341억 원 중 331억 원 모금, 나눔온도 97도로 마무리됐다. 2025.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3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도청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온도가 97도로 표시돼 있다. 지난해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목표액 341억 원 중 331억 원 모금, 나눔온도 97도로 마무리됐다. 2025.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