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춘(立春)인 3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수원시 한 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진열된 봄옷 옆을 지나가고 있다. 2025.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절기상 입춘(立春)인 3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수원시 한 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진열된 봄옷 옆을 지나가고 있다. 2025.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