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도청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열린 ‘희망2025나눔캠페인’ 폐막식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권인욱 회장, 박광재·홍승표·권영기 부회장 등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일 시작해 약 두 달간 진행된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목표액 341억원 중 331억원을 모금, 나눔온도 97도로 마무리됐으며 모금액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건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2025.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도청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열린 ‘희망2025나눔캠페인’ 폐막식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권인욱 회장, 박광재·홍승표·권영기 부회장 등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일 시작해 약 두 달간 진행된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목표액 341억원 중 331억원을 모금, 나눔온도 97도로 마무리됐으며 모금액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건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2025.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