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이현재 하남시장과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경로당 임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 미사노인복지관 개관식이 개최됐다. 복지관은 총 454억원을 들여 5천269㎡ 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복합공간으로 건립됐으며 오는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르신들을 위한 물리치료실, 탁구장, 미용실, 컴퓨터실, 경로식당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지역 노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25.2.4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사진/하남시 제공
4일 이현재 하남시장과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경로당 임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 미사노인복지관 개관식이 개최됐다. 복지관은 총 454억원을 들여 5천269㎡ 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복합공간으로 건립됐으며 오는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르신들을 위한 물리치료실, 탁구장, 미용실, 컴퓨터실, 경로식당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지역 노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25.2.4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