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최저기온이 영하 19.6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강력한 ‘2월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두꺼운 외투를 입은 한 시민과 방한복을 입은 송아지들이 살을 에는 듯한 강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기상청은 5일 오후부터 경기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리는 한편 주말까지 한파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2025.2.5 /임열수·이지훈기자 pplys@kyeongin.com
파주시 최저기온이 영하 19.6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강력한 ‘2월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두꺼운 외투를 입은 한 시민과 방한복을 입은 송아지들이 살을 에는 듯한 강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기상청은 5일 오후부터 경기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리는 한편 주말까지 한파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2025.2.5 /임열수·이지훈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