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원장·송상화)과 물류 자동화 설비 전문 기업 아세테크(대표이사·박종석)는 지난 5일 인천대 송도캠퍼스에서 ‘물류 자동화와 스마트 물류 기술 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물류 자동화와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기술 공동 연구 ▲물류 로봇과 자동화 설비 실증·테스트베드 구축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 최신 물류 기술 동향 공유와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상화 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은 물류 자동화와 스마트 물류 기술 분야에서 산학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세테크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혁신적인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