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한파에 폭설까지… 머쓱한 2월 입력 2025-02-06 20:32 지면 아이콘 지면 ⓘ 2025-02-07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6일 오후 인천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남동구 구월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두툼한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몸을 움츠리며 건너고 있다. 2025.2.6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