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화보] 한파에 지친 마음, 수목원 온기로 힐링 입력 2025-02-09 14:54 최은성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낮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이어진 9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영흥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온실속의 다양한 열대식물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2.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낮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이어진 9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영흥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온실속의 다양한 열대식물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2.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낮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이어진 9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영흥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온실속의 다양한 열대식물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2.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낮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이어진 9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영흥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온실속의 다양한 열대식물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2.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