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최대 500만원의 운영자금을 주는 ‘소상공인 창업 크라우드 펀딩 지원 사업’ 참여 업체 13곳을 모집한다.  2025.2.7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최대 500만원의 운영자금을 주는 ‘소상공인 창업 크라우드 펀딩 지원 사업’ 참여 업체 13곳을 모집한다. 2025.2.7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초기 창업 단계의 소상공인에게 마케팅 지원 등 운영자금을 최대 500만원 지원한다.

인천시는 내달 4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소상공인 창업 크라우드 펀딩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크라우드펀딩이 가능한 온라인 제품을 판매하는 소상공인이다. 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제품을 판매하고 구매자로부터 자금을 조달 받는 방식이다.

모집 업체는 총 13개로 선정 시 펀딩 상세 페이지 개설, 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 펀딩 광고, 마케팅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500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insupport.or.kr)를 확인하거나 전화(032-715-4047)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는 지난해 총 10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했다. 업체들은 총 1천261명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5천300만원의 모금액을 달성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