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주문 할인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오는 28일까지 일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함께 소비자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5.2.10 /경기도 제공](https://wimg.kyeongin.com/news/cms/2025/02/10/news-p.v1.20250210.60a757329d694741b9815be6e7fc424c_P1.webp)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오는 28일까지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함께 소비자들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할인에 참여한 브랜드는 치킨, 피자, 닭갈비 등 13개다.
부어치킨·땅땅치킨·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3천원, 치킨플러스·자담치킨·호식이두마리치킨·해두리치킨은 4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맛 볼 수 있다.
피자헛은 배달 7천원(픽업 주문 시 1만원), 청년피자는 3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유가네닭갈비는 4천원, 찜닭 브랜드 두찜은 3천원, 떡볶이참잘하는집은 3천원 할인한다.
편의점 CU도 3천원 할인을 진행한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에 따라 최소 주문 금액에 따른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김태강기자 thin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