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할 지역 기관(단체)이나 기업 등을 모집한다.
자립준비청년은 부모 이혼이나 학대 등의 이유로 위탁가정과 보육원 등에서 지내다 20세 전후로 독립한 청년을 뜻한다. 서구는 오는 19일 이들을 위한 지원책을 논의하고자 ‘제3회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를 개최하는데, 이 자리에 참여할 기관이나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서구 청년지원팀·아동돌봄팀, 지역 공동생활가정 시설장 등이 참여해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고 싶거나 지원하고 있는 관내 기업· 단체·기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청년정책일자리과(032-560-0934)로 문의하면 된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