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어에 대한 인식 개선과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농인뿐 아니라 취미로 배우려는 시민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경기도수어교육원의 한 관계자는 “수어가 뉴스, 드라마 등에서 다양하게 많이 등장하면서 공식언어로 인정받아 취미로 배우려는 사람들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사진은 경기도수어교육원에서 한 강사가 ‘수어로 소통하는 행복한 세상’을 수어로 표현하고 있다. 2025.2.1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최근 수어에 대한 인식 개선과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농인뿐 아니라 취미로 배우려는 시민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경기도수어교육원의 한 관계자는 “수어가 뉴스, 드라마 등에서 다양하게 많이 등장하면서 공식언어로 인정받아 취미로 배우려는 사람들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사진은 경기도수어교육원에서 한 강사가 ‘수어로 소통하는 행복한 세상’을 수어로 표현하고 있다. 2025.2.1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