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경인일보지부 제23대 지부장에 신지영(38·사진) 후보가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다.

신 당선자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부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실시한 모바일 투표에서 88.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2대 지부장으로 활동해 온 신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다.

선거에서는 총 93명의 조합원 중 88명이 참여해 94.6%의 투표율을 보였다.

신 당선자는 이날부터 23대 경인일보지부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임기는 2년이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