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물러간 16일 오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녹아 흐르는 호수를 바라보고 있다. 2025.2.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강추위가 물러간 16일 오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녹아 흐르는 호수를 바라보고 있다. 2025.2.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강추위가 물러간 16일 오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처마에 달린 고드름이 녹아 물이 돼 떨어지고 있다. 2025.2.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강추위가 물러간 16일 오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처마에 달린 고드름이 녹아 물이 돼 떨어지고 있다. 2025.2.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