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규임용예정자 연수 참석

임 교육감 “미래교육 주역돼달라”

지난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신규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열린 연수에 참석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신규임용예정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25.2.16 /경기도교육청 제공
지난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신규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열린 연수에 참석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신규임용예정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25.2.16 /경기도교육청 제공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규임용예정자 연수에 참석해 신규임용예정자들의 새로운 교직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경기교사로의 초대’를 주제로 2025년 신규임용예정자 대상 임용 전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신규교사의 교직 사명감과 책무성을 높이고 교직 이해와 적응, 신규교사 간 소통과 공유의 시간을 위해 마련된 연수다.

이날 행사는 중등 신규임용예정자 1천23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선배가 들려주는 교직 생애 설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수업 변화와 경기미래교육 ▲신규교사를 위한 단기학습 교육자료 소개 ▲선배 교사가 알려주는 월별 업무 안내가 포함된 교직 준비 꾸러미(웰컴키트) 배부 등이 진행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신규교사 여러분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또 보람 있게 교직 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곳(수원컨벤션센터)은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국제 포럼으로 경기교육의 우수성을 세계 교육 전문가에게 널리 소개한 곳”이라며 “경기교육을 실행하는 여러분은 세계교육을 선도하는 경기교육가족이 된 것에 충분히 자긍심을 느끼셔도 좋다”고 강조했다.

또 임 교육감은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해 나가는 미래교육 현장의 주인공”이라며 “새롭게 경기교육가족으로 함께하게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경기교육이 펼치는 다양한 정책을 주도해 나가는 미래교육의 주역이 돼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