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경기교통공사와 협력해 모빌리티 분야 기술 창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모빌리티 분야 기술 창업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모빌리티 사업을 지역에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빌리티 창업은 자동차와 정보통신(ICT) 업계를 중심으로 자율주행을 비롯해 대리운전, 주차서비스, 전기 바이크 등 빠른 속도로 다양화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런 흐름에 따라 지난 2022년 양주시에 교통창업지원센터를 열어 모빌리티 분야 기술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첨단산업 육성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양주시로서는 지역에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할 기회가 되고 있다.

올해는 2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으로 현재 지원기업을 모집 중이다.

선정된 기업은 교통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해 사업화 자금, 사무공간, 전문가 교육, 법률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입주기업 모집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3월 중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입주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교통공사와 협력해 최근까지 10개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며 “획기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나 사업모델을 사업화해 지역에 모빌리티 사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