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간 총 8회 방문
인천 서구보건소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의약 가정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서구보건소 한의사가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침 치료, 한약 처방 등 한의학적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대상자에게는 주 1회, 2개월 동안 총 8회의 방문 서비스가 제공된다.
방문 시에는 ▲전반적인 건강 상태 평가 ▲기본 만성질환 관리와 낙상 예방 교육 ▲예방적 건강양생법 ▲환자 상태에 맞는 스트레칭법 지도 ▲경혈 마사지 ▲식습관 점검 및 개선 ▲우울증 예방을 위한 정신 건강 관리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의 수요를 고려해 추가 대상자 모집도 계획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 등 문의 사항은 서구보건소 통합진료실(032-718-060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한의약 가정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중증장애인들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한의약이 공공의료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