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이상 모임 28일까지

인천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한 주민들 모습. /남동구 제공
인천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한 주민들 모습. /남동구 제공

인천 남동구가 올해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남동구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마을 조성 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만수1동 만일의 행복공간 만들기, 구월3동 친환경 자원순환 마을만들기 등 여러 사업들이 진행됐다.

올해 모집 분야는 교육, 여성 친화, 아동 친화, 안전 경제, 친환경, 문화, 마을 가꾸기 등이다. 남동구에 사는 주민 5인 이상의 모임이나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사전 컨설팅을 거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심사와 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3월 중에 최종 참여자가 결정된다.

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홈페이지(www.namdong.go.kr)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매년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우리 마을이 변화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