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혜은이가 여주시 홍보대사로 나선다. 시는 최근 위촉패를 수여하며 혜은이를 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당신은 모르실 거야’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혜은이는 최근 여주에 머물며 도시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여주편에 2023년부터 1년여간 출연하며 여주의 숨은 명소들을 소개했다.

혜은이는 “여주시 홍보대사로 선정돼 정말 영광이다.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가요계 레전드와의 특별한 인연이 홍보대사 위촉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2025년 여주 관광 원년 선포를 앞둔 시기에 여주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