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최근 고용노동부 지정 직업 훈련기관 연희직업전문학교와 뿌리산업 전문 인력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주조·금형·용접·소성가공·표면처리·열처리 등 인천 뿌리산업에 캐드(CAD·컴퓨터 지원 설계), 로봇 공정, 세무·회계 등 인력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뿌리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과 함께 취업자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개발 하도록 지원책 마련에도 나서기로 했다.
인천TP는 뿌리기업 구인난 해소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인천 뿌리산업이 한층 더 활성화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뿌리산업 전문 인력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다른 직업 훈련기관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