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7일 경기도 곳곳에서 꽃이 피는 등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용인 남사화훼단지에 활짝 핀 호접란, 수원 한 하천변에 핀 버들강아지, 화성 남양성모성지에 핀 봄의 전령 복수초, 햇볕을 쬐는 오리, 수원 광교산 계곡에서 얼음이 녹아 흐르는 모습. 2025.2.1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절기상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7일 경기도 곳곳에서 꽃이 피는 등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용인 남사화훼단지에 활짝 핀 호접란, 수원 한 하천변에 핀 버들강아지, 화성 남양성모성지에 핀 봄의 전령 복수초, 햇볕을 쬐는 오리, 수원 광교산 계곡에서 얼음이 녹아 흐르는 모습. 2025.2.1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