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은 여주시가 예비군육성지원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것과 관련 지상작전사령부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2025.2.13 /여주시의회 제공
이충우 여주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은 여주시가 예비군육성지원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것과 관련 지상작전사령부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2025.2.13 /여주시의회 제공

여주시와 여주시의회가 예비군 육성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지상작전사령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는 지역사회와 군(軍)의 상생협력을 통한 국가안보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최근 여주시청에서 진행된 수여식에서 제55보병사단장 이임수 소장은 이충우 시장과 박두형 시의회 의장에게 강호필 지상작전사령관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제55보병사단장을 비롯해 동원참모, 171여단장, 171여단 2대대장 등 군 수뇌부 4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기도 용인시에 본부를 둔 지상작전사령부는 경기도, 강원도, 인천광역시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지역의 작전을 총괄하는 핵심 군사조직이다.

국군 지상작전사령부는 감사패를 통해 “행복도시 희망 여주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여주시와 여주시의회의 역할을 치하하며 여주시민들이 예비군 육성지원에 보여준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수상은 예비군 지원에 대한 시의 노력과 헌신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비군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형 의장은 “시의회 차원에서도 예비군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예비군훈련 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주시는 예비군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민·관·군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