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수협은행 경인지역금융본부가 17일 인천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해 문을 열었다.
수협은행 경인본부는 지난 1969년 4월 인천 중구 연안부두 일대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인천에 신도시 등이 개발되면서 고객 금융 서비스 편의가 떨어진다고 판단, 지난해 이전 계획을 수립했다.
새롭게 문을 연 경인본부는 연수구 송도동 205 에스파이브시티 B동에 자리잡고 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개소식에서 “경인본부가 한층 더 나은 영업 환경을 갖춘 송도로 이전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금융 서비스로 지역과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