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형 복지 이룰 플랫폼 역할 최선 다할것”

황흥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제공
황흥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제공

“지난해 개원 5주년을 맞아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선포했는데, 올해가 바로 이를 실천하는 첫해입니다. 인천형 복지를 실현하는 복지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황흥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지난해 개원 5주년 기념식에서 ‘따뜻한 돌봄, 촘촘한 복지, 함께 여는 미래’를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의 새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인천형 복지를 실현한다는 게 주요 과제다. 올해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도 이러한 취지로 착수한다.

황 원장은 “선포한 비전이 단순히 비전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내년 3월이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돼 기능이 상당히 확대될 텐데,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며 “새로 수립할 중장기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복지 분야 변화와 혁신에 발맞추고, 지난해 시민에게 약속한 과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황 원장은 수탁 시설이 계속 늘어나는 만큼 예산과 인력을 충분히 확보·활용하는 체계로 정비하고, 인천 사회서비스 질을 한층 개선하겠다는 각오다. 현재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직영 시설 3곳과 수탁 시설·사업단 15곳까지 총 18곳을 운영 중이다. 소속 시설 종사자는 총 220여 명이다.

황 원장은 “올해는 인천시사회서비스원 발전에 있어 중요한 해다. 인천 지역사회,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앞으로 5년, 10년을 내다볼 수 있는 전략을 세우려고 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한발 앞서 달리며 인천 사회복지 수준을 끌어올리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김희연기자 kh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