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동두천시지회(지회장·박대원)는 지난 19일 회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의 ‘6·25참전유공자 수당신설’에 보답하고자 박형덕 시장을 초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지난 1월 6·25참전유공자 수당을 신설해 기존 보훈명예수당(월 10만원)을 변경했다. 수당을 신청한 6·25참전유공자에게 월 21만원, 사망한 6·25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월 15만원을 지원한다.
6·25참전유공자회 최호영 사무국장은 “6·25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참전유공자 수당 인상에 힘써주신 박형덕 시장과 복지정책과 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6·25참전유공자분들의 희생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 그 뜻을 받들어 소요산을 중심으로 보훈공원을 조성하는 등 희생을 기리기 위한 지원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