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김희정 교육장이 지난 20일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졸업식에서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2025.2.20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용인교육지원청 김희정 교육장이 지난 20일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졸업식에서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2025.2.20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용인교육지원청이 지난 20일 ‘2024학년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신갈야간학교(39명), 용인시민학교(21명), 용인시 성인문해학교(19명) 등 총 80명이 학력인정서를 받으며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

졸업생들은 문해교육을 통해 기초 학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졸업식은 기관별 특성을 반영해 진행됐으며 졸업생들은 학력인정증서를 수여받았다.

김희정 교육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며 이번 졸업을 계기로 더욱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인문해교육은 단순한 문자 해독을 넘어 사회적 역할 확대와 자아실현을 지원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용인/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