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오른쪽)와 강상명 (주)에이치엘클레무브 상무가 지난 21일 에이치엘클레무브 대회의실에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2025.2.21 /중진공 제공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오른쪽)와 강상명 (주)에이치엘클레무브 상무가 지난 21일 에이치엘클레무브 대회의실에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2025.2.21 /중진공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21일 인천 자동차 부품 제조 중견기업인 (주)에이치엘클레무브와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진공은 에이치엘클레무브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에 저리로 생산자금을 지원한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은 협약을 맺은 대기업·중견 기업의 수주기업에 1년간 최대 80%의 단기 생산자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올해 1천395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을 추진하면서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돕고 있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미래차 자율주행 산업 선도기업인 에이치엘클레무브와 협약으로 지역 중견기업,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을 활용해 주력 산업의 공급망 안정에 힘쓰겠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