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안산시지부는 지난 20일 군자농협과 안산시 대부도 일대 농가를 찾아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캠페인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2025.2.20 /NH농협 안산시지부 제공
NH농협 안산시지부는 지난 20일 군자농협과 안산시 대부도 일대 농가를 찾아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캠페인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2025.2.20 /NH농협 안산시지부 제공

NH농협 안산시지부(지부장·주원식)는 지난 20일 군자농협(조합장·조인선)과 안산시 대부도 일대 농가를 찾아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캠페인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촌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주원식 지부장, 조인선 조합장, 범농협 임직원 및 농가주부모임 군자분회 회원 등 20여 명은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폐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주원식 지부장은 “무단 투기된 영농폐기물은 토양과 물의 순환을 막아 농업인 건강을 위협하고 농업생산성을 저하시킨다”며 “안산시 농협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 건강을 지키고 농촌환경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인선 조합장도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은 산불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며 영농폐기물과 쓰레기는 지속 가능한 농업과 후대를 위해 철저히 관리되어야 한다”면서 “군자농협은 농가주부모임과 협력해 조합원들께 올바른 배출방법을 공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