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이어진 23일 수원시 장안구의 한 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2.2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이어진 23일 수원시 장안구의 한 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2.2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