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21년만에 열린 ‘앙숙 대결’ 입력 2025-02-23 20:29 수정 2025-02-23 20:30 지면 아이콘 지면 ⓘ 2025-02-24 1면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FC안양과 FC서울의 첫 K리그 맞대결 경기가 열린 지난 2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연고이전’과 ‘연고복귀’ 논쟁 속에 앙숙 관계에 있던 두 팀이 21년 만에 같은 리그에서 붙었지만 안양은 서울에 1-2로 아쉽게 패배했다. 하지만 선수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안양 팬들은 박수와 응원가로 선수단을 위로했다. 2025.2.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