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겨울의 시샘에도, 봄은 오고 꽃은 피네 입력 2025-02-23 20:33 수정 2025-02-23 20:38 지면 아이콘 지면 ⓘ 2025-02-24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4절기의 하나로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가 지났지만 다가오는 봄을 시샘하듯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영하의 아침 기온으로 쌀쌀한 휴일을 맞은 23일 인천대공원내 수목원에 풍년화가 활짝 피어나며 봄기운을 퍼트리고 있다. 2025.2.23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