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21일 미2사단 210포병여단 소속 장병 40명을 대상으로 동두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2025.2.21/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는 지난 21일 미2사단 210포병여단 소속 장병 40명을 대상으로 동두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2025.2.21/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는 지난 21일 미2사단 210포병여단 소속 장병 40명을 대상으로 동두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 장병들에게 동두천의 주요 시설들을 소개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장병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한미 간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군 장병들은 캠프케이시 내에 있는 어유소 장군 묘를 방문을 시작으로 미디어센터, 보산동 관광특구, 자연휴양림 등 동두천시의 다양한 명소를 견학했다.

또, 예절원을 방문하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해 개관한 미디어센터에서는 영상 스튜디오와 보이는 라디오 스튜디오 등을 직접 체험했다.

한편, 앞으로도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미 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