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 앞바다에서 해양경찰 공기부양정과 소방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중구 중산동 구읍뱃터 인근에서 409t 규모 도선(渡船)에 탄 승객이 바다에 빠졌으며 신고를 받은 해경은 선박과 항공기 등을 현장에 투입해 일대 해역을 수색하고 있다. 2025.2.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4일 인천 앞바다에서 해양경찰 공기부양정과 소방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중구 중산동 구읍뱃터 인근에서 409t 규모 도선(渡船)에 탄 승객이 바다에 빠졌으며 신고를 받은 해경은 선박과 항공기 등을 현장에 투입해 일대 해역을 수색하고 있다. 2025.2.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4일 인천 앞바다에서 해양경찰 경비정과 공기부양정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중구 중산동 구읍뱃터 인근에서 409t 규모 도선(渡船)에 탄 승객이 바다에 빠졌으며 신고를 받은 해경은 선박과 항공기 등을 현장에 투입해 일대 해역을 수색하고 있다. 2025.2.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4일 인천 앞바다에서 해양경찰 경비정과 공기부양정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중구 중산동 구읍뱃터 인근에서 409t 규모 도선(渡船)에 탄 승객이 바다에 빠졌으며 신고를 받은 해경은 선박과 항공기 등을 현장에 투입해 일대 해역을 수색하고 있다. 2025.2.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4일 인천 앞바다에서 해양경찰 경비정과 공기부양정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중구 중산동 구읍뱃터 인근에서 409t 규모 도선(渡船)에 탄 승객이 바다에 빠졌으며 신고를 받은 해경은 선박과 항공기 등을 현장에 투입해 일대 해역을 수색하고 있다. 2025.2.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4일 인천 앞바다에서 해양경찰 경비정과 공기부양정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중구 중산동 구읍뱃터 인근에서 409t 규모 도선(渡船)에 탄 승객이 바다에 빠졌으며 신고를 받은 해경은 선박과 항공기 등을 현장에 투입해 일대 해역을 수색하고 있다. 2025.2.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4일 인천 앞바다에서 해양경찰 헬기와 공기부양정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중구 중산동 구읍뱃터 인근에서 409t 규모 도선(渡船)에 탄 승객이 바다에 빠졌으며 신고를 받은 해경은 선박과 항공기 등을 현장에 투입해 일대 해역을 수색하고 있다. 2025.2.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4일 인천 앞바다에서 해양경찰 헬기와 공기부양정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중구 중산동 구읍뱃터 인근에서 409t 규모 도선(渡船)에 탄 승객이 바다에 빠졌으며 신고를 받은 해경은 선박과 항공기 등을 현장에 투입해 일대 해역을 수색하고 있다. 2025.2.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