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전 5단부에서 우승한 박효준(왼쪽)과 통합 개인전에서 준우승한 임윤성(오른쪽)이 신모철 인천시청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검도회 제공
2025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전 5단부에서 우승한 박효준(왼쪽)과 통합 개인전에서 준우승한 임윤성(오른쪽)이 신모철 인천시청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검도회 제공

박효준(인천시청)이 2025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전 5단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24일 전북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개인전 5단부 결승에서 박효준은 이영욱(대구 달서구청)을 상대로 허리치기 한판으로 승리했다.

이와 함께 임윤성(인천시청)은 대회 통합 개인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임윤성은 통합 개인전 결승에서 정종현(광명시청)을 상대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허리치기 한판을 내주며 2위에 올랐다.

신모철 인천시청 감독은 “동계 훈련을 잘 치러낸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오는 10월에 열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입상을 목표로 꾸준히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