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송도스포츠파크 캠핑장’을 개장한다.
송도스포츠파크 캠핑장은 매년 3월부터 9개월간 운영되며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올해는 온수 시설을 새롭게 도입했다.
캠핑장과 함께 실내수영장, 헬스장, 스쿼시장, 인공암벽등반장, 파3 골프장,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등 다양한 체육·레저 시설이 조성돼 있어 캠핑과 스포츠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공단은 이번 캠핑장 개장을 계기로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 캠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센터 견학 프로그램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송도스포츠파크 캠핑장은 피크닉존과 캠핑존으로 구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요금,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송도스포츠파크 공식 홈페이지(https://ssp.eco-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