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센터서 지역상품권 수령

문구점 등 137개 업체서 사용

인천 동구는 2025년도 청소년 교육바우처를 교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 교육바우처는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교육활동 및 진로 개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동구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24일부터 교부를 시작했다.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3~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바우처를 수령할 수 있다. 교부 금액은 연간 1인당 10만원이다.

바우처로 지급되는 동구사랑상품권은 청소년 교육바우처 가맹점으로 지정된 서점, 문구점, 스터디카페, 안경점, 예체능학원, 공방 등 지역 교육 관련 업체 137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동구는 교육바우처를 쓸 수 있는 신규 가맹점을 지속 유치해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이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동구에서 마음껏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