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까지 사전협의 신청 접수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에 입주할 기업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지는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남항 배후단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내 2개 필지로, 전체 면적은 11만1천㎡다.
인천항만공사는 4월 11일까지 입주 희망 기업으로부터 사전협의 신청서를 받아 제3자공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암물류2단지 25만6천㎡는 2020년 8월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으로 지정됐다.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의 4개 필지(14만5천㎡)는 CJ대한통운을 포함한 4개 물류업체가 입주 기업으로 선정돼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인천항은 중국 10개 도시를 잇는 한중카페리 항로와 인천세관 해상특송물류센터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전자상거래 물동량 많은 항만이다.
지난해 인천항 전자상거래 물동량은 전년 대비 29.6%나 증가한 2만5천640t으로, 전국 항만 중 가장 많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