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와 도로 등 20곳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해당 교차로는 ▲강화군 유성아파트 앞 삼거리 ▲중구 KCC스위첸아파트 앞 사거리 ▲동구 방축삼거리 ▲미추홀구 남부역 삼거리 등 4곳 ▲연수구 먼우금사거리 등 2곳 ▲남동구 길변원사거리 등 2곳 ▲부평구 동소정사거리 등 4곳 ▲계양구 신대사거리 ▲서구 심곡삼거리 등 3곳이다. 도로는 남동구 소래대교~소래포구 사거리 구간(0.6㎞)이다.
인천시는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교통환경 개선이 시급한 이 지역들을 선정했다. 교통사고 자료 분석 결과, 도로환경을 개선하면 사고 발생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판단된 곳이기도 하다. 교통안전시설 정비(노면표시, 교통표지, 신호등), 신호체계 변경, 횡단보도 이설, 교통섬·도로안전시설 설치, 회전교차로 조성 등에 총 31억2천만원의 예산이 들어간다. 공사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