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 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브랜든 록리지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선발 투수 호세 소리아노의 폭투 때 3루에서 슬라이딩하고 있다. 2025.2.26 /AP=연합뉴스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 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브랜든 록리지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선발 투수 호세 소리아노의 폭투 때 3루에서 슬라이딩하고 있다. 2025.2.26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