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총은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최우선 사업 목표로 ‘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노사관계 선진화’를 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목표 이행을 위한 기본 방향으로는 ‘노동시장 활력 제고와 고용창출’, ‘예방 중심 산업안전보건체계 구축’, ‘인사노무 관리 역량 강화’, ‘개별 사업장 맞춤형 서비스 지원’, ‘노사관계 선진화’ 5개 과제를 선정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제32회 보람의 일터 대상 시상식과 노사협력 우수 기관 표창 수여, 지역 산업에 공로를 세운 우수 공무원 감사패 증정도 함께 진행됐다.
강국창 회장은 정기총회 개회사를 통해 “한국 잠재 성장률과 수출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데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으로 통상환경이 급격하게 변해 기업 수출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회원사 간 긴밀하게 소통해 기업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기총회에는 강국창 회장, 유정복 인천시장, 민길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김종철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영국 한국노총인천지역본부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