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발굴·회원 교류 활성화 등

남동산단 입주기업 지원 간담회도

남동경협은 최근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게획안을 통과시켰다고 3일 밝혔다. 2025.3.1 /남동경협 제공
남동경협은 최근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게획안을 통과시켰다고 3일 밝혔다. 2025.3.1 /남동경협 제공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는 최근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열고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 등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결산안 등을 처리했다고 3일 밝혔다.

남동경협은 올해 주요 사업 목표로 신사업 발굴을 통한 조직 안정화, 모범 노동자·기업인 발굴 표창 제도 운영, 회원사 교류 활성화 등을 내걸었다.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 일환으로 현재 시행 중인 남동산단 통근버스 운행 사업을 포함해 인천산단 CEO 아카데미 명사특강,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공동안전관리자 지원 사업 등을 한층 강화해 운영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남동경협은 정기총회에서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초청, 남동산단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도 열었다.

박 구청장은 남동산단 입주 기업의 안전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청년 노동자를 위한 문화시설 조성, 일대 주차난 해소 등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최충혁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오영권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율기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인천 경제 성장률은 지난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는데, 지역 경제 큰 축을 담당하는 남동산단 입주 기업들의 역할이 컸다”며 “남동경협은 올해도 선도적으로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